1. 홈
  2. 뉴스
  3. 오늘의 뉴스

오늘의 뉴스

남북 여자농구 선수들, 진천선수촌 합동훈련
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52  취재기자 : 조미애, 방송일 : 2018-08-02, 조회 : 1,329
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
남북 여자농구 선수 진천선수촌 합동훈련 남북 단일팀 출전 이틀 째 합동훈련 조미애
Loading the player..


좋아요


남북 여자농구 선수들이
지난 달 평양 남북 통일농구에서 만난 지
한달 만에 진천선수촌에서 다시 만나,
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
남북 단일팀 출전을 앞두고
이틀 째 합동훈련을 진행했습니다.

북측에선 로숙영, 장미경, 김혜연 세 선수가
합류해 우리 대표팀과 호흡을 맞췄습니다.

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도
체육관을 찾아 남북 선수단을 격려했고,
이에 북한 정성심 코치는
"아시안게임까지 시간이 너무 짧지만,
마음을 맞춰 우리 민족이 얼마나 강한 지
전세계에 보여주겠다"고 화답했습니다.